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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월가 개혁안 지연은 공화당 때문”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들이 월가 개혁안과 소비자 보호 정책을 무효화하려 한다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공화당은 금융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 새로운 법안들을 지연, 철회, 폐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은 월가 개혁안이 은행대출을 더 어렵게 만들고, 기업들의 운영 자금을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만들어 미국의 경제 회복에 해를 미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앗아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의 ‘도드-프랭크 금융개혁법’이 한 좋은 사례로, 최근 설립된 소비자감시기구를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신설된 소비자감시기구의 유일한 임무는 미국인들이 올바른 재정 결정을 하도록 정보를 제공해 미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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