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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지부티서 대 테러 작전 확대


지난해 12월 지부티 미군 기지를 방문한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지부티 미군 기지를 방문한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 (자료사진)

미국이 동부 아프리카의 지부티에서 테러 소탕 작전을 확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부티의 미군 기지에서 하루 평균 16차례 원격 조종 무인기가 이륙해 소말리아와 예멘 상공을 정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계가 삼엄한 캠프 레모니에 기지안에서 300명의 미군들이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는 겁니다.

과거 미국은 에티오피아와 세이셸 공화국의 공항들에서 원격 무인기를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캠프 레모니에에서의 활동이 훨씬 활발하다며, 아프리카내 미군의 비행 정찰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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