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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롬니, 주요 현안 말 바꿔"


23일 미 오하이오주 데이튼에서 유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3일 미 오하이오주 데이튼에서 유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24일)부터 이틀간 경합주들을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네바다, 아이오와, 콜로라도, 플로리다 주를 방문하며 특히 로스 앤젤레스 시에서는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롬니 후보는 네바다, 아이오와 주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며 내일(25일)은 오하이오 주를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23일) 경합주인 플로리다 주 유세에서 롬니 후보가 3차 TV 토론에서 주요 문제들과 관련해 입장을 바꿨다고 비판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유세에서, 지금까지 네 차례의 토론 결과 오바마 진영은 가라앉고 있는 반면 자신에 대한 지지율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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