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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대통령 독살 기도 혐의, 조카 등 기소


토마스 보니 유이 베냉 공화국 대통령. (자료사진)

토마스 보니 유이 베냉 공화국 대통령. (자료사진)

아프리카 서부 베냉에서 토마스 보니 유이 대통령 독살 기도 혐의로 기소된 3명 가운데 대통령 조카와 주치의가 포함됐습니다.

베냉 검찰은 대통령 조카와 주치의, 그리고 전 상무장관을 체포했고, 이들을 살인 기도와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이 이번 달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하는 동안 대통령이 복용하는 약을 독극물로 바꾸어 독살하는 대가로 대통령 조카와 주치의가 약 2백만 달러를 제의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관들은 대통령 조카가 친척에게 이번 음모를 누설해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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