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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 일부 군인 군부대 공격


21일 기니비사우 수도 비사우 인근의 군막사가 괴한둘의 공격을 받은 가운데, 비사우 거리를 순찰 중인 군인들.

21일 기니비사우 수도 비사우 인근의 군막사가 괴한둘의 공격을 받은 가운데, 비사우 거리를 순찰 중인 군인들.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 정부는 어제(21일) 일어난 무장봉기의 배후에 포르투갈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21일) 새벽 일부 군인들이 수도 비사우 인근의 정부군 막사를 공격해 6명이 사망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주도한 군 대위가 카를로스 고메스 주니어 전 총리의 추종자라고 밝혔습니다.

고메스 전 총리는 올해 초 기니비사우의 첫 대통령 선거 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군부 쿠데타에 의해 선거가 도중에 중지됐습니다.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주도한 군 지휘관이 최근 포르투갈에서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르투갈 정부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기니비사우 내 안정을 촉구했지만 무장봉기 혐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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