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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민간 대북 지원 추가 승인


지난달 21일 한국의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한국 통일부의 승인을 받아 북한에 보낸 밀가루 5백t. (자료사진)

지난달 21일 한국의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한국 통일부의 승인을 받아 북한에 보낸 밀가루 5백t.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민간단체 3곳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해 신청한 18만 달러 상당의 물품 반출을 오늘(22일)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북 지원단체 ‘섬김’은 북한 나진 지역의 탁아소와 유치원 등에 13만6천 달러어치의 영양식과 비타민 등을 중국 투먼을 통해 육로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남북함께살기운동’이라는 단체는 3만6천 달러 상당의 비타민과 공책 등을 인천에서 중국 단둥으로 가는 바닷길로 남포 지역 유치원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평화를 일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도 8천 달러어치의 치과 진료장비를 중국 옌벤을 거쳐 나선지역 인민병원에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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