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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도로변 폭탄 공격…19명 사망


지난달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버스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지난달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버스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에서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버스가 폭발해 1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발크 주에서 결혼식장으로 가던 버스가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승객들은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였으며, 부상자들은 마자르-이-샤리프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이날 공격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유엔아프간지원단 UNAMA는 올해 첫 6개월 동안 일어난 민간인 희생의 80%는 반정부 세력의 공격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은 대부분 폭탄 공격으로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1월부터 6월까지 아프간에서 1천14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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