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호화관광 전문 여행사인 ‘셀러브레이트 라이프’가 내년 초 북한 수도 평양 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광업 전문 주간지인 ‘TTG 아시아’는 18일, 현재 이 여행사 관계자가 북한 관광총국 베이징 사무소와 평양 관광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여행사는 내년 2월 초나 3월에 평양 관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계 필리핀인 등 필리핀에 북한 관광을 위한 틈새 시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광업 전문 주간지인 ‘TTG 아시아’는 18일, 현재 이 여행사 관계자가 북한 관광총국 베이징 사무소와 평양 관광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여행사는 내년 2월 초나 3월에 평양 관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계 필리핀인 등 필리핀에 북한 관광을 위한 틈새 시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