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NATO ‘아프간 치안권 이양 계획대로’


18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기자회견 중인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NATO 사무총장(왼쪽)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

18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기자회견 중인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NATO 사무총장(왼쪽)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의 고위 관계자는 2014년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치안권을 이양하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오늘(18일) 아프가니스탄이 자립하는 것이 NATO의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2014년부터 NATO가 아프간에서 이행할 새로운 비전투 계획들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하지만 NATO가 아프간을 홀로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카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예정대로 혹은 그보다 조금 일찍 치양권을 이양하는 방안을 라스무센 사무총장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