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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호주 핵 협상…우라늄 거래 논의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총리(가운데 왼쪽)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운데 오른쪽).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총리(가운데 왼쪽)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운데 오른쪽).

인도와 호주는 핵 개발을 포함한 양국간 관계 강화 협상에 착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총리는 17일, 인도 방문 사흘 째 뉴델리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는 호주 우라늄을 인도에 수출하는 문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인도는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 핵 발전소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호주는 우라늄 수출 시장확대를 필요로 합니다.

호주는 인도가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도에 대한 우라늄 수출을 금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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