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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조업 선원, 한국 해경 고무탄 맞아 사망


지난 16일 한국 서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한국 해경에 나포된 중국 어선. 선원 1명이 해경이 쏜 고무탄에 맞아 사망했다.

지난 16일 한국 서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한국 해경에 나포된 중국 어선. 선원 1명이 해경이 쏜 고무탄에 맞아 사망했다.

한국 서해에서 중국 어선과 한국 해경이 대치하다 중국 선원이 고무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16일) 오후 서해안 홍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 30여 척이 불법 조업을 하다 해경에 발견됐습니다. 이 지역은 한국이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주장하는 지역입니다.

한국 해경에 따르면, 중국 어선들은 조업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치려 했습니다. 해경이 어선에 올라탔을 때, 중국 선원들은 칼, 쇠톱, 쇠꼬챙이 등으로 공격했고, 한국 해경은 이에 고무탄으로 응사했습니다.

한국 해경은 100t급 어선 두 척을 나포했으며, 20 여명의 선원들이 현재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해상 경계선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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