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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13일 테러 내부공격 부인


지난 1일 3명의 나토군이 희생된 아프가니스탄 카불 남부 코스트시에서 발생한 자살 테러. (자료사진)

지난 1일 3명의 나토군이 희생된 아프가니스탄 카불 남부 코스트시에서 발생한 자살 테러.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자국 정보요원이 미군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국가안보이사회 대변인은 오늘(16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보도들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그러나 범인이 아프간 정보부 제복을 입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와 지방 당국자들은 13일 칸다하르 주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공격은 이른바 ‘내부자 공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안보이사회의 고위 관계자도 프랑스 언론사에 이번 공격은 아프간 정보부 관계자가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아프간 군이 미군 동료를 공격하는 ‘내부자 공격’으로 미국과 아프간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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