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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후보, 11일 공개토론 관심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과 폴 라이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자료 사진)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과 폴 라이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자료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폴 라이언 공화당 부통령 후보는 오늘 (11일) 다음달 선거를 앞두고 유일한 TV공개토론회를 갖습니다.

민주당의 바이든 부통령과 공화당의 라이언 후보는 남중부 켄터키 주에 있는 대학에서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예순 아홉 살의 바이든 부통령은 30년이 넘는 원로 상원의원으로 토론회 경력이 풍부하지만, 때로는 말실수로 구설수에 말려들기도 했습니다.

한편 42살의 라이언 후보는 연방 재정적자에 대한 보수적인 해법의 주장 등으로 공화당 내에서 유망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4년 뿐인 의회 경력으로 인해 바이든 부통령에 비하면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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