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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피격 14살 파키스탄 소녀 중태


9일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받은 파키스탄 14살 소녀 마랄라 유사프자이.

9일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받은 파키스탄 14살 소녀 마랄라 유사프자이.

파키스탄에서 여성들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탈레반에 맞서온 14소녀가 9일,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당한뒤 중태에 빠져 있습니다.

마랄라 유사프자이는 스와트 벨리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중 무장 괴한들로부터 머리와 목에 총격을 당해 수술을 받고 입원중입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유사프자이는 아직도 위중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날 총격으로 다른 소녀 두 명도 부상했습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유사프자이를 외국 병원에 이송해 치료하기 위한 준비가 갖춰져 있으나 그의 상태가 위중해 이동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 총참모장, 아쉬파크 카야니 장군은 10일, 유사프자이를 병원으로 찾아가 문병하고 공격범들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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