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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미국·이스라엘 대사관 테러용의자에 징역형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를 태우는 아제르바이잔의 무슬림 시위대. (자료 사진)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를 태우는 아제르바이잔의 무슬림 시위대. (자료 사진)

아제르바이잔 법원은 이란과 협력해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공격하려 한 아제르바이잔인 테러 용의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22명의 용의자들은 9일 열린 재판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공모해 테러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3년에서 13년까지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들의 공격 목표에는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검찰은 용의자들이 1999년에 모집돼 훈련과 무기를 받았다고 지적하고 이들을 불법 무기와 마약 소지 및 운반 , 반역죄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그러나 용의자들은 항소하겠다고 밝히고 궁극적으론 유럽인권법정에 제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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