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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세계경제성장 전망치 3.3 %로 낮춰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IMF 총회가 열릴 일본 도쿄의 회의장.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IMF 총회가 열릴 일본 도쿄의 회의장.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7월에 발표한 3.5 % 보다 0.2% 낮춘 3.3 %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의 올리버 블랑샤르 수석 경제분석가는 선진국들의 성장부진이 고속 성장을 해온 개발도상 국가들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어두운 전망으로 세계 여러 지역의 9일 주식 거래도 활기를 잃었습니다.

블랑샤르 경제 분석가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정치적, 재정적 난관들을 조속히 극복하지 못하면 세계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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