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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진영, 선거자금 모금 순항


신시내티에서 캠페인 집회에서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신시내티에서 캠페인 집회에서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선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지난 9월 1억 8,100만 달러에 달하는 선거자금을 모았습니다. 이 액수는 2012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월별 선거자금 모금액으로는 최고입니다.

오바마 진영은 6일 180만 명 이상이 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4년 전 같은 달 오바마 후보 진영은 선거자금으로 1억 9,300만 달러를 모은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8월에 선거자금으로 1억 1,400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한편 5일 발표된 미국의 실업률이 오바마 진영에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실업률은 7.8%로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뒤 처음으로 8%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대선을 약 한 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 후보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는 막바지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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