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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망명정부, 중국에 대화 촉구


지난 3월 티베트 망명의회 펜파 체링 의장. (자료 사진)

지난 3월 티베트 망명의회 펜파 체링 의장. (자료 사진)

중국의 티베트 반체제 인사 탄압으로 인한 긴장에도 불구하고 티베트 망명정부는 베이징과의 대화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의 롭상 상가이 총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기자들에게 망명정부는 중국 정부와 언제 어디서든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다음 행동은 중국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와 그 인근 분신사건 발생지역

티베트 자치구와 그 인근 분신사건 발생지역

상가이 총리는 또 최근 티베트인들의 시위와 분신이 중국을 더 강경한 노선으로 유도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4일 티베트 자치구에서는 43세의 시인 구드루프가 중국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분신한 티베트인은 2009년 이래 최소 51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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