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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44개월만에 7%대 하락


미국 쇼핑몰의 구인 광고.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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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7.8%로 내려갔습니다. 이는 지난 3년 8개월 동안에 처음으로 8% 아래로 떨어진 것입니다.

미국의 9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11만4천명이 늘어났고 이는 시장이 전망한 11만3천명을 조금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난 8월 8.1%로 증가했던 미국 실업률이 지난달에는 0.3% 포인트 낮은 7.8%로 하락해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달 시간제 근무자 수가 늘어나서 실업률이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경제 회복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7.4% 이상의 실업률을 기록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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