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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한인권단체 대표, 영국 여왕 메달 받아


지난달 북한 인권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특별 메달을 받은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회장(가운데). 왼쪽은 쥬디 스그로 연방 의원, 오른쪽은 마리오 세르지오 온타리오 주의원.

지난달 북한 인권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특별 메달을 받은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회장(가운데). 왼쪽은 쥬디 스그로 연방 의원, 오른쪽은 마리오 세르지오 온타리오 주의원.

캐나다의 북한인권단체 대표가 최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다이아몬드 쥬빌리 메달(The Queen Elizabeth II Diamond Jubilee Medal)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의 이경복 회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캐나다 이민장관 출신인 쥬디 스그로 의원은 이 대표가 북한 인권 개선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메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의회 북한인권 관련 결의안 청원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 인간 안보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 캐나다에서 적극적인 북한인권 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이 회장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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