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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롬니, 첫 TV토론 준비 분주


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서 유세 중인 미트 롬니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

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서 유세 중인 미트 롬니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도전자인 미트 롬니 후보는 3일 있을 첫 대선 후보 텔레비전 공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근거지인 매사추세츠 주에서 며칠 동안 연습을 한 롬니 후보는 1일 토론회가 열리는 콜로라도 주 덴버로 이동했습니다. 과거 매사추세츠 주 지사를 역임한 롬니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토론회는 두 후보간의 설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토론회가 국가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후보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30일부터 네바다 주 휴양지에서 자신의 선거 참모진과 함께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저녁 덴버 대학교에서 벌어질 토론회에서는 경제, 의료보험 등 국내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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