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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군, 터키 접경 공격…21명 사망


지난 30일 쿠르드 족의 주 거주지인 시리아 북동부 키미쉴리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지난 30일 쿠르드 족의 주 거주지인 시리아 북동부 키미쉴리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시리아 북부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적어도 21명이 숨졌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오늘 (1일) 터키와 국경지역인 살퀸에서 숨진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 8명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활동단체인 ‘현지협조위원회’는 이번 공격으로 3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가 외국 기자들의 입국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희생자 수를 확인하기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은 하마와 다라, 홈스 주에도 포격을 가했습니다. 상업 중심지인 알레포에서도 폭력사태로 인해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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