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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롬니, 첫 TV토론 앞두고 서부 유세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3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와의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3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와의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민주당 소속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오는 3일에 열릴 첫 TV공개토론회 준비에 한창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30일)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시 인근에서1만1천명을 대상으로 선거유세를 가졌습니다.

한편 롬니 후보는 오늘 매사추세츠 주에서 참모들과 회동한 뒤 토론회가 열리는 덴버 주 콜로라도 시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달 안에 모두 3차례 TV토론회에 참석하며 조 바이든 부통령과 롬니의 러닝메이트인 폴 라이언 하원의원간 TV토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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