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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남북경협업체에 긴급 운영비 지급


개성공단의 한 의류업체에서 일하는 북측 여성근로자들(자료사진)

개성공단의 한 의류업체에서 일하는 북측 여성근로자들(자료사진)

남한과 북한간 경제 협력과 교역기업에 대한 긴급 운영 경비 무상지원 계획에 따라 한국 통일부가 지난 달 28일까지 모두 83개 기업에 10억 3천 5백만원, 93만 여달러를 지급했다고 한국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긴급 운용자금을 지급받은 83개사는 교역업체 57개사와 금강산 투자업체 22개사 북한 내륙 지역에 투자한 경협 기업 4개사 등입니다.

통일부는 대북 5.24 조치와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게 남북 협력기금에서 업체별로 최고 2천만원까지 총 75억원, 미화로 674만 5천달러 상당의 긴급 운영경비를 무상으로 지원키로 한 상태입니다.

통일부는 투자나 교역 실적 등을 기준으로 무상지원 대상이 총 638개 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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