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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미 국무장관, 추석 축하 성명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 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 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즐거운 추석’을 기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성명에서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축하의 말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클린턴 장관은 “추석은 한국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한자리에 모여 풍요로운 문화와 유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한국민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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