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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스타벅스, 다음달 인도 첫 진출


지난 1월 기자회견에서 스타벅스의 인도 진출 계획을 밝힌 R.K. 크리쉬나쿠마 타타 글로벌 베버리지 부회장(왼쪽)과 존 컬버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지사장(오른쪽).

지난 1월 기자회견에서 스타벅스의 인도 진출 계획을 밝힌 R.K. 크리쉬나쿠마 타타 글로벌 베버리지 부회장(왼쪽)과 존 컬버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지사장(오른쪽).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가 다음달 인도에서 첫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스타벅스의 인도 진출은 인도 최대 재벌 타타그룹의 계열사인 타타커피와의 합작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존 컬버 스타벅스 중국‧아시아태평양 지부장은 인도 첫 매장이 상업지구인 뭄바이에서 다음달 말에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컬버 지부장은 “인도 현지에서 생산된 원두로 구운 최고 품질의 에스프레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컬버 지부장은 올해 초 기자들에게 스타벅스가 올해 안에 인도 전역에 적어도 50개 매장을 열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현재 50여개 국가에 진출해 1만7천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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