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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남수단 정상 회의...일부 합의


오마르 알-바스리 수단 대통령(왼쪽)과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 (오른쪽).

오마르 알-바스리 수단 대통령(왼쪽)과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 (오른쪽).

수단과 남수단 대통령이 안보와 경제에 관련된 일련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전쟁 위협까지 갔던 양측의 주요 논란 거리는 미해결로 남아 있습니다.

오마르 알-바스리 수단 대통령과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은 오늘 (27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이 같은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은 양국 군대가 영토분쟁이 일고 있는 국경지역으로부터 10 km 물러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안보와 원유 문제에 대해서도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아베이 지역과 그 외 국경지역에 대한 통제권에 있어서는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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