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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유엔 연설...이란 발언 주목


지난 19일 독일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 나란히 걸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초상화. (자료 사진)

지난 19일 독일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 나란히 걸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초상화. (자료 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 (27일) 유엔 총회에서 이란 핵 개발 문제에 대해 연설 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해 선제공격을 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조건, 즉 금지선을 명확히 해주길 요구했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할 수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었습니다.

이에 앞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어제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야만적인 시온주의자들의 나라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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