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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아프간 대통령, 유엔서 폭력 규탄


25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 중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25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 중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어제 (25일) 유엔 총회에서 테러 공격과 국제적인 군사개입으로 인해 자국민이 희생된 사실을 규탄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자신이 이끄는 현 파키스탄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들의 안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최근 몇 년간 자신의 아내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와 수많은 군인, 민간인이 테러 공격으로 인해 희생됐다고 말했습니다.

25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 중인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25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 중인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한편 카르자이 대통령은 테러분자들이 아프가니스탄을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는 바람에 수십년 동안 자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하지만 군사 개입만으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전세계 정상들이 대테러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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