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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와대 직원들, 통일기금 기부


한국 통일부가 제작, 배포한 '통일 항아리' 배지. (자료 사진)

한국 통일부가 제작, 배포한 '통일 항아리' 배지. (자료 사진)

통일재원 모금운동을 벌이는 한국의 민간단체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25일) 청와대 직원들이 통일항아리 기금으로 모금한 6천500여만 원, 미화 약 5만8천 달러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통일 항아리는 과거 한국 주부들이 어려울 때를 대비해 항아리에 쌀을 조금씩 모아둔 것처럼 통일 재원을 미리 모아놓자는 뜻으로 만든 통일준비 상징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에 앞서 지난 7월 정부 주요 공직자 가운데 처음으로 금일봉을 통일기금으로 기탁했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3억3천여만 원, 미화로 약 30만 달러의 통일항아리 성금이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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