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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중동 등 민주화 진전 도와야’


24일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례회의에서 연설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24일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례회의에서 연설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극단주의자들이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분쟁지역에서 민주주의의 진전을 가로막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세계가 단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을 방문중인 클린턴 장관은 24일,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주도하는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극단주의 세력에 저항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주적인 이양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모두 단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현재 뉴욕에서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도착하는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문제가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세계 모든 지도자들의 최대 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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