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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동물원 새끼 판다 1주일만에 숨져


미국 워싱턴 동물원의 새끼 판다.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 동물원의 새끼 판다.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립 동물원에서 지난주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숨졌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들에 따르면 숨진 아기 판다의 엄마 메이 시양은 어제 (23일) 아침 위험을 알리는 소리를 냈습니다.

급히 출동한 수의사들은 아기 판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아기 판다는 태어난 뒤 일주일간 특별한 사고를 겪거나 어떤 질병에도 감염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메이 시양은 지난 2007년 이래 5번이나 상상 임신을 했지만, 지난 주에 첫 출산을 했습니다.

동물원에서 판다가 태어나는 일은 며우 드물며, 워싱턴 국립 동물원에서는 지난 1972년 이래 겨우 한마리만 며칠 이상 살아남았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 시와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에이고 시, 그리고 중국에 있는 동물원에서 태어난 판다가 살아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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