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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시리아 사태 해결, 최우선 과제”


24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

24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주 열리는 유엔 총회의 최우선 안건이 시리아 폭력 사태 해결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지도자 약 1백20명은 내일 25일부터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전쟁, 정치적 위기, 인도주의적 우려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시리아 폭력 사태 해결에 대해 시급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으로 적어도 2만 명이 숨졌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민간인입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시리아 정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유엔 총회에는1백 93개 유엔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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