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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자살폭탄 공격... 47명 사상


지난 6월 폭탄 테러로 붕괴된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의 한 교회 건물(자료사진)

지난 6월 폭탄 테러로 붕괴된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의 한 교회 건물(자료사진)

나이지라아 북부 바우치 주에 있는 한 카톨릭 교회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5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이 공격은 23일 아침 바우치 주도인 바우치 시내 세인튼 존스 카톨릭 교회에서 발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자살폭탄공격범이 교회 밖에서 보안검색을 받는 동안 폭발물을 가득 실은 한 차량을 폭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측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 북부 전역에서 보코 하람으로 알려진 이슬람 무장 단체가 이와 유사한 공격들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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