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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 사이버 공격범으로 이란 지목


미 연방 상원 조셉 리버만 국토안보위원장

미 연방 상원 조셉 리버만 국토안보위원장

미 연방 상원의 조셉 리버만 국토안보위원장이 최근 미국 은행들의 컴퓨터 가상 공간을 공격한 주범으로 이란을 지목했습니다.

조셉 리버만 상원 국토안보위원장은 22일 미국의 C-SPAN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제이피 모건 체이스 은행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은행 웹사이트들이 이란과 쿠르드 반군들에 의해 방해를 받은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들 은행들은 최근 외부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자신의 계좌에 접속하지 못하거나 매우 느린 처리 속도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리버만 위원장은 그 같은 공격들은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이 이란의 금융 기관들에 대해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데 대한 분풀이성 대응으로 풀이했습니다.

한편 미 연방 상원은 이날 거의 만장일치로 이란의 핵개발에 반대하는 내용의 구속력이 없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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