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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롬니 대선 경합주서 유세 대결


21일 버지니아주 우드브릿지의 야구장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퉁령.

21일 버지니아주 우드브릿지의 야구장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퉁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21일 핵심 지역들을 돌며 열띤 대통령 선거 유세를 펼쳤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동부 버지니아주를 찾았고, 롬니 후보는 서부 네바다주에서 정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날 50세 이상 중장년층 이익 단체인 미국은퇴자협회(AARP) 정기 총회에 위성 원격 영상을 통해 고령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이른바 경합주들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도가 롬니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선거 진영은 선거자금 면에서도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바마 측은 막판 선거 자금으로 8천900만 달러를 지출해 롬니 진영의 5천만 달러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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