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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핵 무기 의혹 해소해야”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왼쪽)과 압바시 다바니 이란 원자력기구 국장.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왼쪽)과 압바시 다바니 이란 원자력기구 국장.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 의혹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AEA는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쉬턴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사이드 자릴리 이란측 협상대표와 만나기 앞서 이란 핵무기 개발 의혹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8일, 서방의 협상 상대국들에게 목적있는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20여개국이 페르시아만 해역에서 원유 수송로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해군 기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이란은 러시아제 잠수함과 구축함 각 한 척씩을 페르시아만 해역에 배치했습니다.

이란은 자국의 핵 개발 시설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을 경우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줄곧 위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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