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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슬람 영화 제작자, 반미 시위대 맹비난


14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시의 반미 시위대.

14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시의 반미 시위대.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문제의 영화 제작자가 시위대들의 폭력 행위를 맹비난했습니다.

이번 영화를 직접 제작한 나쿨라 바슬리 나쿨라 씨는 14일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아랍어 ‘사와’ 방송에 출연해 이슬람교도들은 이번 문제에 대해 평화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쿨라 씨는 또 미국 정부가 이번 영화 제작에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며 미국과 이 영화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무슬림의 순진함’이라는 제목의 이번 영화 제작자 나쿨라 씨는 현재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으로 수년전 금융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복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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