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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방미, 오바마 면담 계획 없어


11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11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달로 예정된 네타냐후 총리의 미국 방문 중 만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유엔이 이란의 핵 개발에 대해 더욱 단호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어젯밤 (11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담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토미 비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달 말 각각 다른 날자에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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