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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사이버전 대응 공동훈련 추진


12일 한국 국방부에서 열린 제2차 미한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악수하는 데이비드 헬비 미 국방부 동아시아담당 부차관보(왼쪽)과 임관빈 한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12일 한국 국방부에서 열린 제2차 미한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악수하는 데이비드 헬비 미 국방부 동아시아담당 부차관보(왼쪽)과 임관빈 한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과 한국 두 나라 국방부는 오늘 (12일) 제2차 통합국방협의체 본회의를 열고 사이버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두 나라는 사이버전 공동훈련과 전문인력 교육, 우주분야 협력 등의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룰 실무협의체를 조만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확장억제 정책위원회에서 핵 위협 억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번엔 구체적 방안으로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을 실시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이번 회의 결과를 다음 달 24일쯤 미국에서 개최될 제44차 미-한 안보협의회에 보고한 뒤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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