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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연쇄 테러로 50명 이상 사망


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차량폭탄테러 현장 사진

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차량폭탄테러 현장 사진

9일 이라크 전역에서 벌어진 연쇄 공격으로 50명 이상이 숨지고 적어도 300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가장 큰 피해를 낸 공격이 이라크 남부 아마라시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아마라에서는 차량 두 대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 발라드에서는 테러분자가 총을 쏘고 폭탄을 터트려 군인 11명이 죽고 몇 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 있는 경관 모집소에서도 폭탄이 터져 경관지원자 7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서도 두 건의 폭탄공격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나시리야에서는 프랑스 영사관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이 공격을 누가 벌였는지 현재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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