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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단체, 북 정권수립일 맞춰 대북 전단


지난 6월 한국 경기도 김포에서 북한으로 대북 전단을 보내는 탈북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 (자료 사진)

지난 6월 한국 경기도 김포에서 북한으로 대북 전단을 보내는 탈북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 (자료 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비롯한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은 북한 정권 수립일인 오는 9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한에 전단 20만 장을 날려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들은 북한 정권이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수령독재와 3대세습 독재, 선군독재를 통한 반인륜적인 역사를 64년째 지속하고 있다며, 김정은의 거짓과 위선에 속지 말자는 제목의 전단을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정은 정권이 탈북자 단체 대표들을 반역자로 지목하고 처단하겠다고 협박한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북한 주민들을 노예로 전락시킨 게 누구인지 진실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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