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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경쟁력 5단계 상승 19위


한국의 대표적 제철회사 포스코. (자료사진)

한국의 대표적 제철회사 포스코. (자료사진)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세계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경제포럼은 최근 각국 국가경쟁력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지난해 보다 5단계 상승한 19위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부문별로는 보건과 초등교육, 상품시장 효율성 등 6개 부문이 상승했고, 재정수지와 국가부채가 악화되며 거시경제 안정성과 기업혁신 분야는 순위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나라별 순위를 살펴보면, 스위스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핀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국가에선 홍콩이 9위, 일본이 10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작년 26위에서 올해 29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에도 핀란드와 스웨덴 등 북유럽은 강한 경쟁력을 유지한 반면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등은 40위 권 밖으로 밀려나 경쟁력이 약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경쟁력이란 한 국가가 효율적으로 경제 활동을 벌여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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