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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전당대회, 오바마 연설장소 변경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르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

미국 민주당은 당초 계획을 바꿔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을 실내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주최측은 5일 “야외 경기장에서 후보수락 연설을 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실내 행사장인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바마 대통령은6일 6만여명의 관중을 모아놓고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야외 경기장에서 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민주당이 행사 장소를 실내로 바꾼 것은 나뿐 날씨 때문입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행사장인 샬럿에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데다 6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닥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보 되고 있습니다.

한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5일 저녁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는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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