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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유엔 시리아 특사 "어려운 임무 맡아"


라크다르 브라히미 신임 유엔-아랍연맹 공동 시리아 특사. (자료사진)

라크다르 브라히미 신임 유엔-아랍연맹 공동 시리아 특사. (자료사진)

라크다르 브라히미 신임 시리아 담당 유엔-아랍연맹 공동특사는 특사 임무가 쉬울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알제리 출신의 브라히미 특사는 오늘(3일) 방송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전임 코피 아난 특사의 노력을 방해했던 장벽들을 돌파할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하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자신의 임무가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성공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시리아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국제사회가 행동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반정부 세력은 북부 도시인 알-바브에서 정부군 항공기 공격으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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