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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라크 종전 2주년 기념 연설


텍사스 주 포트 블리스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악수를 나누는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텍사스 주 포트 블리스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악수를 나누는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 종전 2주년을 맞아 그간 파병됐던 미군과 그 가족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일 주간 연례 연설에서 전날 텍사스 주 포트 블리스 부대를 방문했던 내용을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간에 파병됐던 그곳 부대원들에게 그간의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도 탈레반의 활동이 위축되도록 하는데 미군이 공헌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치안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예정대로 아프가니스탄에서 2014년까지 미군을 모두 철수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울러 전쟁터에서 돌아온 미군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고통받지는 말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퇴역 군인들에게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들의 영예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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