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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대피 주민들 복귀…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가옥을 바라보는 주민들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가옥을 바라보는 주민들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던 필리핀에서 만일의 사태를 위해 안전한 시설로 대피했던 주민들이 하루 만에 모두 복귀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31일 발생한 이번 지진은 필리핀 동부 술라간 마을에서 96킬로미터 떨어진 해저에서 진앙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1명이 숨지고 각종 시설물이 파괴됐으며 수십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진으로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에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일본, 타이완, 팔라우 등에 한때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었으나 별다른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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