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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후보 선거 유세 재개, 3개주 방문


30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지지자들에 화답하는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왼쪽)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

30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지지자들에 화답하는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왼쪽)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

어제 (30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마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다시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롬니 대통령 후보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는 오늘 플로리다와 버지니아, 오하이오 등 3개 주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롬니 후보는 어제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연설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의 약속’을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오바마 대통령의 약속은 실망과 분열을 가져왔을 뿐이라고 비판하고, 미국인들은 더 나은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4년 재임기간 중 경제를 살리고 1천2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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