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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북 김영남 위원장 면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리고 있는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어제 (30일)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유엔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반기문 사무총장은 김영남 위원장에게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 개선이 미국과 북한간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또 올 들어 가뭄과 홍수로 인한 북한의 식량난을 우려하면서, 유엔이 2백만 달러의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한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유엔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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