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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전당대회 연설 '오바마 실패' 비난


30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한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

30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한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 (30일)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연설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의 약속’을 복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오바마 대통령의 약속은 실망과 분열로 이어졌을 뿐이라며, 미국인들은 더 나은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4년 재임기간 중 경제를 살리고 1천2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전당대회에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이 연사로 나서 롬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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